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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훌라는 부처님의 외아들로 부처님이 출가하시던 날 태어났다. 

부처님께서는 리훌라 존자에게 많은 가르침을 설하셨다을 설하셨다.

 

사미의 질문 (Samanera-pa파1a, Khp.2)

 

 ‘어린 동자들이란 적절한 얘기도 하고 적절치 않은 얘기도 하기 때문에 그에게 가르침을 설하리라.’라고 생각하시면서 라훌라 동자를 불러

‘라훌라여,사미는 동물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. 너는 이야기할 때 이와 같은 이야기를 해야 한다.’라고 하시면서 모든 부처님들이 버리지 않으신 열 가지 질문과 쉰다섯 가지 설명으로 구성된 사미의 질문 (Khp.2)을 설하셨다.  사미의 질문" (Khp.2)과 암발렷티까에서 라훌라를 교계한 경J (M61)은 일곱 살 때에 설허셨다:

 

암발핫티까에서 라훌라를 교계한 경(M61) 등

 

‘어린 동자들이란 거짓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보지 않은 것도 보았다고 하고 본 것도 보지 않았다고 하니 그에게 가르침 을 설하리라’라고 눈으로 보게 하면서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맨 처음 물그릇 에 물을 조금 남기신 것과 쏟아버린 것과 뒤집어엎으신 것과 다시 바로 세우신 것의 이 네 가지 비유와 그 다음에 코끼리의 두 가지 비유, 그 다옴에 거울의 한 가지 비원를 보이시면서 본 경을 설하셨다.

 

 

라훌라 상웃 따 (S18),

존재에 대해 열정과 욕망을 버릴 것을 설함

일곱 살부터 처음 구족계를 받을 때까지 안으로 위뺏사나 를 수행하게 하기 위해 설하셨다

 

라훌리를 교계한 긴 경 (M62),

‘나는 아름답다, 나의 피부는 광채가 난다’라고 자기 몸에 관하여 세속적인 열정과 욕망을 버릴 것을 설함

열여 닮 살의 사미 시절에 세속에 바탕을 둔 열정과 욕망을 버리게 하기 위해 설 하셨다.

 

리훌라 경(Sn.58, 59)

네 가지 필수풍에 대해 갈애를 거둘 것과 다 섯 가닥의 얽어매는 감각적 욕망에 대해 열정과 욕밍을 버릴 것과 선우를 가까이 의지함에 큰 요체를 보이시면서 설함 /  출가 생활 전반에 걸쳐 끊임없이 경책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설하셨고

 

 

라흘리를 교계한 짧은 경 (M147)

처음 구족계를 받았을 때 해탈을 성숙하게 하는 열다섯 가지 법이 무르익자 그로 하여금 아라한과를 얻게 하기 위해 설하셨다